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 1단계, 내년 상반기 완공

작성자 : 웹관리자
작성일 : 16-12-26 14:42 / 조회수 : 1,593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 1단계, 내년 상반기 완공
2016-12-05 교육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 1단계 공사가 내년 상반기에 완공된다. 사진은 서울캠퍼스 신축건물.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1) 배경, 의미, 개관
‘학술 경희’ 미래 건설하는 상징, 역사·전통·미래비전 담아내
구성원과의 소통·화합 최우선, 설명회 등 의견 수렴 거쳐 사업 추진

한창 진행 중인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 1단계 공사가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서울캠퍼스는 한의과대학, 이과대학, 간호과학대학 건물과 함께 행복기숙사(공공기숙사)가 내년 상반기에 완공된다. 국제캠퍼스는 종합체육관이 오는 4월 준공된다.

‘Space21’ 1단계 사업 완공 시까지 신축건물 소개, 구성원 소통 과정, 향후 공간 활용 계획 등을 서울캠퍼스, 행복기숙사, 국제캠퍼스로 나눠 소개한다. 첫 번째로 ‘Space21’ 사업의 배경과 의미, 개관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 명문’ 향한 학술 인프라 구축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은 ‘학술 경희’의 미래를 건설하는 상징적 사업이다. 경희는 개교 60주년(2009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Space21’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학술적 탁월성 위에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 발전하고, 그 성취를 실천으로 연결, 지구적 존엄(Global Eminence)을 구현하기 위해 창의적 교육과 연구 활동의 터전이 될 인프라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구성원과의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재정의 안정성 확보와 함께 학생, 교수, 직원 협의체를 구성하고, 수십차례 구성원 설명회 및 간담회 등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Space21’ 사업 홈페이지(http://s21khu.ac.kr)를 통해 사업 추진 현황을 알리고, 구성원과의 소통도 이어왔다.

국제캠퍼스 종합체육관. 종합체육관은 2017년 4월 준공된다.

기존 건물과 조화 이루는 환경친화적 캠퍼스 구현
디자인은 경희의 역사와 전통, 미래비전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면서 경희대만의 캠퍼스를 만들어내기 위해 고전적 분위기의 기존 건물에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친환경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울캠퍼스는 고황산 기슭에 위치해 표고 차가 큰 지형으로 이뤄져 있다. 그러나 인공적으로 구릉을 깎아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건물과 건물, 내부와 외부가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 환경친화적 캠퍼스를 구현한다. 신축건물들은 정형화된 틀을 가진 건물이 아니라 다양한 형태와 색채를 지닌 건물로 미래지향성을 담았다.

국제캠퍼스는 네오르네상스 정문에서부터 체육대학, 중앙도서관, 예술·디자인대학 건물까지 이어지는 고전적인 건축 언어에 따라 기존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고전적인 디자인을 채택했다.

‘학문과 평화’의 전통 속에 ‘대학다운 미래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경희는 1954년, 국내 대학 최초로 캠퍼스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지금의 서울캠퍼스를 건설했다. 처음부터 캠퍼스의 규모를 설정하고 그 기획에 따라 건물을 배치한 ‘기획된 캠퍼스’였던 것이다. 1979년의 국제캠퍼스 건설도 그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학의 명확한 비전이 캠퍼스에 반영됐고, 체계적이고 조화로운 캠퍼스가 구성될 수 있었다. 1954년에 제작된 최초의 마스터플랜에 보이는 건축물 배치, 건축물의 형태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렇듯 마스터플랜에 따라 개발되다 보니 난개발을 방지하고 건물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캠퍼스를 조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창학기의 마스터플랜은 ‘문화세계의 창조’를 위한 기반이 됐다. 이 마스터플랜은 21세기를 맞아 새로운 변화와 요구에 직면해 있다. ‘학문과 평화’의 전통 속에 쌓아온 학술적 탁월성을 실천으로 연결, ‘대학다운 미래대학’으로 도약하고자하는 경희의 미래비전을 앞당기게 할 수 있는 캠퍼스, 이것이 새로운 마스터플랜인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21’의 목표다.

1954년 수립된 서울캠퍼스 마스터플랜.
 
1979년 수립된 국제캠퍼스 마스터플랜.


*** 행정실 님에 의해서 복사된 게시물 입니다. ( 원본 등록일 : 2016.12.26 14:42:24) ***